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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지서는 우연히 만난 류진과 처음으로 일탈을 계획하는데…. “아직 내 질문에 답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나한테 작업을 거는 이유?” “……그쪽이랑 자고 싶어서요.” “원하는 게 그거야?” 아무래도 이건 아닌 것 같았다. 경멸하듯 보는 그와 시선을 마주친 지서가 살짝 고개 숙여 인사했다. “초면에 실례가 많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그러고는 돌아서는데, 누군가가 그녀의 팔목을 붙잡았다. 돌아보자, 그 남자였다. 왜? 의문이 담긴 시선으로 남자를 보자, 남자가 그녀의 손에 무엇인가를 쥐여 주었다. “바로 옆에 있는 호텔 카드 키야.” “…….” “ 가서 기다려. 난 남은 술 한잔 마시고 갈 테니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전개에 그녀는 당혹스럽기만 했다. 손에 들린 카드 키와 그를 번갈아 쳐다보자, 그가 다시 입술을 움직였다. “마음 변하기 전에 먼저 가 있어. 샤워까지 하고 기다리면 더 좋고.” 지서는 잠시 고민했다. 손에 쥔 카드를 던져 버릴까도 고민했지만 그러면 더 우스워질 것 같았다. 이렇게 일을 만들고 먼저 도발한 건 그녀 자신이었다. “알았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짐승 같은 남자, 류진과의 일탈, 과연 그 결과는?

작품 정보

〈짐승을 만나다〉는 남현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2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2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6,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2.6만, 2,407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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