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주 오래전에 해야 했던 한마디의 말 어린 시절 강도의 습격을 받았지만 경호원의 목숨을 건 보호로 인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개럿. 그는 경호원이 죽으며 자신의 딸을 지켜 달라고 한 약속을 평생의 사명으로 삼고 그 이후로 경호원의 딸 케이트를 아빠처럼, 오빠처럼 지켜 온다. 그렇게 친남매처럼 자라지만 개럿은 어느 순간 케이트가 그를 남자로서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애써 그녀의 마음을 무시하며 지내던 중, 그는 케이트가 멀리 떠날 거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는데…! 너를 지켜 준다고 약속했었는데… ▶ 책 속에서 “오빠 취했어. 내 침대에서 나가. 이야기는 내일 해.” “이야기할 거 없어. 넌 여기 있을 거야. 여기에, 케이트. 내가 널 보살필 수 있도록. 네가 안전하다는 걸 알 수 있는 곳에. 알겠어?” “내가 비참하다고 해도?” 개럿이 케이트의 손을 꼭 쥐었다. “뭐가 널 비참하게 만드는지 말해 봐, 케이트. 내가 다 처리해 줄게.” 케이트는 개럿을 밀어내고 싶었다. 밀어내야만 했다. 하지만 그의 셔츠 위에 손을 올리는 순간, 그녀의 손은 거기서 멈춰 버렸다.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 케이트? 우리랑 같이 있어. 어머닌 널 사랑하셔. 네 동생, 형들, 형수님 모두 널 사랑해. 모두 네가 필요하다고.” 오빠는 아니고?
작품 정보
〈지키지 못한 맹세[할리퀸]〉은 레드 가르니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5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9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5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65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