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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친구>연인 재회 질투 애증 피폐물 잔잔물 #순정공 #상처공 #능욕공 #미인수 #무심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대학 입학을 위해서 떠났던 동네를 다시 찾아 온 현수. 그는 오랜 서준의 안부를 묻겠다는 생각으로 서준의 집을 찾는다. 그러나 찾아 간 첫날 서준은 집에 없고 사람이 살지 않는 듯한 황폐한 풍경이 씁쓸할 뿐이다. 다음날 서준을 다시 찾은 현수 앞에 펼쳐진 광경은, 낯 모를 남자 밑에 깔려 있는 서준의 모습이다. 남자가 나간 후, 들어간 서준의 방 책상 위에 놓인 지폐들. 오랜 친구의 예기치 못한 모습에 배신감과 더러움을 느끼는 현수는 서준에게 제대로 인사도 건네지 못하고 당황한다. 그러나 서준은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그냥 심상하게 현수를 대한다. 도망치듯 서준 앞을 벗어난 현수는, 다음날에도 서준의 집을 찾는다. 이번에는 조금은 더 굳어진 마음으로. 오랜 친구들의 재회의 장면이 어두운 색으로 칠해지고, 변해 버린 친구의 모습에 다른 친구는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그 상처는 그를 더 난폭하게 만든다. 칠이 벗겨진 철제 대문이 떠오르는 황량한 풍경의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작품 정보

〈[BL] 끓는 점〉은 몬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젤리빈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49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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