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강추!] 꿈속에서 둘이 함께 알몸을 맞붙이고 흔들고 있었다. 태윤의 아래에서 선화가 뺨을 발그레하게 물들인 채 하얀 가슴을 들썩이고, 가쁜 숨을 연신 토해냈다. 몹시 야하게. “아, 아, 하앗, 흣…….” 간절하게 쥐어 짜내는 듯한 소리였다. ‘오늘도 너무 좋은데.’ 나른한 포옹과 야한 속삭임. 그 모든 것은 꿈속에서의 일. 선화는 매일 밤 모르는 남자와 잠자리를 갖는 꿈을 꾼다. 마치 현실에 존재하는 것처럼 생생한 남자, 그 향기, 그 목소리. 꿈에서 날마다 만나는 그에게 점점 익숙해지고 빠져들어 갈 무렵, 놀랍게도 선화는 현실에서 그를 맞닥뜨린다. 꿈속의 그가 현실에도 존재한다는 것은 큰 충격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이 놀랍고 두려운 것은 그 역시도 마찬가지인 듯한데……. 선화는 제 몸에 남은 것이 브래지어와 팬티뿐인 걸 깨닫고, 꿈이 시작됐음을 알아차렸다. ‘그’가 욕실 문을 열고 나왔다. 큰 키에 근사하게 뻗은 어깨와 매끈한 가슴이 돋보이는 그는 허리에 수건을 두른 모습이었다. “오래 기다렸어?” 언제나 그래 왔던 것처럼 익숙한 태도로 걸어 들어온 그가 가볍게 미소 띤 얼굴로 물었다.
작품 정보
〈꿈속의 파트너〉는 채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맨스토리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1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