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도대체 이게 몇 번째인지. 사춘기 어린 소녀도 아니고, 왜 매일 밤마다 똑같은 꿈을 반복하며 꾸는 건지. 꿈속에 나타나 온몸을 자극하는 묘한 눈동자의 남자. 그 덕에 다크써클은 턱까지 내려오고, 심장은 병원에 가 봐야 할 정도로 시리고 아프다. 매일 결정적인 순간에 미소와 함께 홀연히 사라지는 묘령의 남자. 그런 그가 꿈속이 아닌 현실에 나타났다. 뭐지? 이것도 꿈일까? 아니다. 이건 실제다. 그녀의 눈동자가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하고 절로 발걸음이 그에게로 옮겨졌다. 아무리 꿈이라지만 몇 날 며칠을 또렷이 본 얼굴이기에 결단코 잊을 수가 없는 얼굴이다. 그녀의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이 남자도 혹시 자신과 같은 꿈을 매일 꾸진 않았을까? 그녀는 가슴을 크게 들썩이고 남자를 향해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저, 혹시 저 모르시나요? 매일 밤.... 꿈..” 그녀의 말에 남자의 짙은 푸른빛 눈동자가 심하게 흔들렸다. 답을 기다렸다. 과연 남자도 그녀를 알고 있을까?
작품 정보
〈꿈속 그대〉는 영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드롬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96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