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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오메가버스 병원물 오해/착각 사내연애 첫사랑 달달물 #잔잔물 #힐링물 #미인공 #연하공 #다정공 #다정짐승공 #헌신공 #순진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적극수 #연상수 #잔망수 #츤데레수 #사랑꾼수 #상처수 #다혈질수 사회적으로 무시 받는 일반 오메가이지만 강한 자존심과 다혈질의 성격으로 세상을 헤쳐 나오듯 살아온 수현. 대형 병원의 간호사인 수현의 팍팍한 일상에 최근 한 가지 묘한 즐거움이 생겼다. 매 수요일마다 꽃 한 송이와 카드가 배달되어 오는 것이다. 직접 만든 압화 카드에 새겨진 꽃 송이들과 부드러운 풀잎 향, 그리고 수현의 향한 애정의 글귀들이 지친 그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준다. 수현과 동료 간호사들은 그 카드의 주인공에 대해서 여러가지 추리들을 해보지만 병원 직원일 것 같다는 추측 외에 별다른 단서는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수현은 술집에서 친구에게 추근덕대던 남자를 때려 눕힌다. 원래 다혈질에 불의에 몸을 사리지 않는 수현에게는 일상적인 다툼이었지만, 이번 치한은 꽤나 강한 완력을 가진 쉽지 않은 상대였다. 그렇게 위기에 빠지려는 찰나, 누군가 나타나 수현을 구한다. 그는 "밤하늘보다 새까만 머리카락과 까만 눈동자"에 "단단한 근육"에 부드럽고 시원한 분위기를 가진 남자였다. 수현은 그 남자에게서 매주 배달된 압화 카드 속 풀잎 향기를 느낀다. 그리고 몇 번의 숨바꼭질 끝에 그 남자가 자신의 병원에서 일하는 보안 요원 이륜이라는 것을 알아낸다. 그리고 당돌하게 이륜 앞에 나타난 수현이 거침없이 데이트를 신청한다. 그리고 둘만의 낭만적 사랑이 펼쳐진다. 그러나 수현에게는 륜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 하나가 존재한다. 관계를 파탄내버릴 수도 있는 비밀이. '까만 말'처럼 잘생긴 외모에 단단한 근육질을 가졌지만 성격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소심한 남자. 세상을 살아 남아야 하는 전쟁터로 생각하고 뒤로 밀리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치면서 살지만 성실함과 정의감으로 남을 도울 줄 아는 남자. 물 흐르듯 유연한 문체로 그려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는 누구라도 끼어들고 싶게 만든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 튤립의 꽃말은 '고백', 카라의 꽃말은 '당신만 한 사람이 없습니다'와 '천 년의 사랑'이다.

작품 정보

〈[BL] 꽃 한 송이〉는 유리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젤리빈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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