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문예창작과 <유지아>, [불감증]이라는 자서전 리포트를 제출했는데, 특별 심리학 강의를 하던 <케빈> 교수가 리포트를 보았다. 불감증을 치료하자는 그에게 젖고 마는데……. “사람은 말이야. 길들이면 손끝만 스쳐도 반응하는 법이거든. 너처럼.” 불감증이 치료된 줄만 알았던 <유지아>는 그가 아니면 성욕에 무뎠다. 게임 방송 BJ로 활동하는 남동생 <유달리> 방송에서 <꽃추>라는 닉네임에게 홀려 <꽃찌>로 다가가 서로 사이버 러버를 하며 불감증이 고쳐졌다. 그런데 몇 년 후, <케빈> 교수가 다시 돌아왔다. “유지아, 옷 벗고 와야 만져주지.” “흐응, 교수님…….” 다시 또 그의 말에 한 움큼 뱉어내고 말았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을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바라보던 그는 가슴을 빨아들이고, 은밀한 그곳을 당연하게 어루만졌다. 케빈 교수님과 사이버러버 꽃추 둘 사이에서 갈팡질팡 갈피를 잡지 못하는데……. 유지아는 누구를 길들일까? 꽃추일까? 케빈일까? 꽃을 길들이는 사용법, 나르시시즘에 빠진 나르키소스와 그를 사랑한 님프 프리지아
작품 정보
〈꽃을 길들이는 사용법〉은 융새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윤송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2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