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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8살이나 어린 우준과 잠자리를 같이 하다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하지만… “보고 싶었어요. 선생님.” 그의 얼굴을 보자 해나의 머릿속은 자연스럽게 그날의 실수로 가득 찼다.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부끄러웠다. 민망함을 숨기려 단단한 우준의 가슴팍을 밀쳐 냈다. 그가 생각보다 쉽게 그녀에게서 물러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하체는 빈틈없이 밀착한 채였다. “……눈을 뜨고 있으면 어떡해.” “잘 몰라요. 처음이거든요. 선생님.” “처음인데, 어떻게…….” 그렇게 잘하는 거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귀 끝이 새빨개진 그를 보자 삼킬 수밖에 없었다. “키스할 때 눈은 감아야지.” 덩달아 얼굴이 빨개진 해나가 고개를 돌려 그의 시선을 피했다. 상체를 숙인 그가 이마에 자신의 얼굴을 기대고는 픽 하고 소리 없이 웃었다. “가르쳐 주세요. 선생님.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뭘 가르쳐 달라는 거야. 우준아. 나는…….” 가벼운 하룻밤의 즐거움, 고수위 단편 레이블 아모르입니다. 아찔하고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작가님들의 투고를 기다립니다.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까먹었다〉는 아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모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6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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