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 번의 병사, 두 번의 참수, 세 번의 회귀. 가족에게 인정받기 위한 삶, 배신당하고 죽은 삶, 복수로 물든 삶 모두 겪었다. 그레이스는 온갖 모멸로 얼룩진 네 번의 삶을 살아왔다. “후회는 없습니까?” “이젠 후회도 없어.” 복수는 이미 세 번째 삶에서 끝마쳤다. 미련은 이제 남지 않았다. 그런데도 삶은 반복되었다.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당신을 해치지 않기를. 당신을 구원할 수 있기를.” 성자는 구원을 약속했다. “저 책임져 주신다면서요. 어디로 가고 싶은지 말만 해 줘요. 같이 갈게요.” 용병은 수호를 약속했다. “날 버리지 마. 제발.” 가족이라 여기지 않았던 이는 떠나려는 그녀를 붙잡았다. “……나는 그저 죽고 싶어 환장한 인간일 뿐이야.” 그러나 그레이스가 바라는 단 하나의 소망은, 회귀를 끊고 영원히 잠드는 것이었다.
작품 정보
〈죽고 싶어 환장한 건 맞습니다〉는 미천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델피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5월 31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12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3화, 카카오페이지 93화(10월 2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12월 20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5월 31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6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7점, 리디 2.0점(1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