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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남편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서른 세살의 철 없는 남편이 있습니다. 따뜻한 봄 햇살이 아름다웠던 날에 만나 서로에게 첫 눈에 반했습다. 우린 정말 열심히 사랑했습니다. 그저, 열심히...... 사랑했습니다. 그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떠날 때가 되었네요. 홀로서야 될 그 사람이 걱정 됩니다. 나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그 사람이 걱정 되네요. 나에게는 아이가 없습니다. 그저 서른 세살의 철 없는 남편만 있습니다. 나의 전부, 나의 사랑. 그 사람에게.....미안합니다. 제게 사랑은 이젠... 욕심이 되었습니다. 제발... 그 사람이 이런 저를 용서하기를...

작품 정보

〈제발〉은 김미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4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6화, 카카오페이지 16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7년 3월 17일, 카카오페이지 2016년 4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2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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