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과거도 본명도 뒤로한 채 떠나온 이화면의 꽃, 제니. 바람 냄새와 함께 그녀 앞에 나타난 공보의, 해환. 깎아 놓은 밤톨처럼 잘생긴 남자의 환한 웃음은 고요한 제니의 마음과 이화면의 평화를 뒤흔든다. “제니 씨는 뭐 좋아해요?” “나한테 있는 거요. 내가 쥐고 있는 건 다 좋아해요.” “그럼 나도 이제 좋아하게 되겠네요.” 제니표 커피, 소금 한 꼬집. 변화가 싫어 거짓을 고하는 그녀를 붙들고 제니가 아닌, 오롯이 양은실로 존재하게 하는 남자. “너는 엔조이 해. 나는 진심 할 거니까.” 지금이 시작되었다. 둘만의 지금이. 나는 꿈을 꿔. 제니가 되는 꿈. 그 꿈에서 깨고 나면 남는 것이 너였으면 좋겠어. 나의 것이, 너였으면 좋겠어.
작품 정보
〈제니의 찻잔〉은 송지성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야마루출판사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5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1화, 카카오페이지 41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6월 27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5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8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