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는 이제 칼을 쥐어 본 적이 있게 되었다.” 살겠다는 의지로 칼 대신 삶을 움켜쥔 여인, 정이. “내 손을 놓치면 아니 된다.” 지킬 것이 생겨 두려움을 알아 버린 사내, 개똥. 세상에 내던져져 죽으려 한 여인과 가문의 이름을 버리고 세상에 홀로 선 사내. “달맞이, 안 하십니까? 달맞이하기 좋은 날입니다.” “했지 않아.” “예?” “네가 달이고. 나는 오늘 달을 맞았다.” 홀로 빛나지 않는, 달과 새벽. 새벽이 달을 만나 어두운 밤을 밝힌다. “나는 그냥 새벽이다.” “새벽이요?” “네가 그렇게 나를 불렀던 순간부터 나는 새벽이었다.”
작품 정보
〈새벽달〉은 송지성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야마루출판사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2월 3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53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2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카카오페이지 3 늘어 누적 721, 1.7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