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하게 처형당하는 소설의 악역으로 빙의했다. 사망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별짓 다 해봤지만, 돌아오는 건 결국 죽음뿐. 세 번째 회귀하던 날, 나는 결심했다. 막 살기로! “이렇게 살아도 죽고, 저렇게 살아도 살해당하는 판에 나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겠다!” 그러나 원작에서 너무 멀어진 탓일까. 원래대로라면 원작 여주에게 향했어야 할 남주들의 관심이 어째서인지 나한테 향하는 것 같다…? 책빙의 #회귀만 세 번째 능력녀 계략남 #순정남 구르는 황태자 #또라이 대마법사 #늑대 댕댕이 기사 여주만 좋아하는 원작 여주 #전혀 안 정중하게 사양하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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