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수정된 클린버전 단행본입니다. ‡줄거리 젊은 왕 레이너스는 뛰어난 통솔자지만 다소 신경질적인 면모가 있다. 10년째 악몽에 시달려 숙면하지 못한 탓이다. 오래 시달려 온 악몽에 익숙해진 레이너스는 꿈속에서 사람들을 죽이면서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 여느 날처럼 악몽에서 학살로 스트레스를 풀다 깨어난 레이너스는 제 침대에 나란히 누운 괴한(?) 로지와 마주한다. “이런 미친놈은 처음이야. 감히 내 침실에 기어들어 와?” “내가 기어들어 간 게 아니라니까! 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들어간 거지!” 어린아이의 악몽을 없애주는 요정이라 말하는 로지는 어쩌다 보니 레이너스의 악몽에 코가 꿰었다고 주장한다. 이백 년째 스무 살인 로지와 스무 살을 앞둔 젊은 국왕 레이너스의 고군분투 악몽 퇴치 일지! ‡캐릭터 로지(수) 이백 년째 스무 살인 아이들의 악몽을 없애주는 요정. 황금색 눈동자에 여우같이 귀여운 얼굴로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겁은 많지만, 솔직하고 당돌하다. 작게 말할지언정 하고 싶은 말은 참지 않는 편이다. 레이너스(공) 금발에 푸른 눈동자의 젊은 왕. 잘생기고 공명정대한 왕으로 대외적으로도 인기가 높은 편이고, 내부적으로도 그를 진심으로 싫어하는 신하는 없다. 잠이 부족해 다소 신경질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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