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부적절한 짓이었다. 천애 고아와 후견인의 손자. 이서연에게 서도혁의 존재는 하늘, 그 이상이었다. 그랬기에 사심 가득한 자신의 마음을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서연은 도혁을 거부할 수 없었다. 비록 이 관계의 끝이 상처뿐이라 할지라도.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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