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맛은 여전히 그대로네. 쌉쌀하고, 달고." 차준혁. 상사이자...내가 사랑하던, 하지만 지금은 나에게 지옥을 선물한 남자. 그가 입술을 비틀고 거친 말을 내뱉었다. "개새끼." 채인의 반격에 준혁이 픽, 웃었다. "그럼 개새끼에게 흥분한 한채인은 뭔데?" 나도 똑같은 짐승이었다. 머리로는 위험한 것을 알면서도 또 당신에게 안기고 마니까. 채인이 그를 밀어내기 전에 그는 다시한번 채인을 끌어다녔다. (15금 개정판)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