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담배 하나 줄 수 있어요?” “그건 왜.” “그냥 일탈이 하고 싶어서요. 단 한 번만.” 그녀에겐 고작 담배가 일탈에 속할지 몰라도 그에게 일탈이란 그런 것이 아니었다. “내가 아는 일탈은 그게 아닌데.” 그와의 만남이 두 번이 되고 세 번이 되었다. (15금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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