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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문 중에서>> “어때요?” “아름답군.” “그것뿐인가요?” “더 말해야 하나?” “아뇨. 그럴 필요 없어요.” 자신의 외모가 남자들에게 얼마나 어필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여자였다. 완벽한 나체의 여자는 대담하게 그의 허벅지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그의 귓가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 넣으며 속삭였다. “날 가져요. 한 곳도 빠짐없이.” 자신의 유혹에 묵묵부답 말이 없자 팔걸이에 느긋하게 걸려 있는 그의 손을 자신의 얼굴에 대며 잘잘한 키스를 해대는 여자였다 “…….” 그래도 그가 가만히 있자 넥타이를 능숙하게 풀어내더니 와이셔츠마저 옆으로 벗겨냈다. 그리고는 두 손을 부챗살처럼 활짝 펴서 그의 가슴을 애무하며 은밀하게 속삭였다. “눈치 볼 것 없어요.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요. 어서요.” 여자의 재촉에 강유의 입술이 실긋 올라갔다. 진한 암컷의 체취를 날리며 제 가슴을 더듬는 여자의 손길이 마치 암흑 속으로 잡아끄는 악마의 손길 같았다. 강유는 점점 내려오는 여자의 손을 잡아챘다. 여자의 시선이 그에게 향했다. “급하군.” “네, 급해요. 어서요.” 여자의 애원을 지켜보던 그는 심하게 오르내리는 풍만한 가슴을 두 손 가득 쥐었다. “윽.” 여자가 숨을 들이켜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넘칠 듯 손에 들어찬 가슴을 강유가 거칠게 비틀며 유린했다. “아! 강유 씨.” 혼자 달아오른 여자가 거친 숨을 내쉬며 그의 이름을 불렀다. “쉿.” 강유가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더 원해?” 그의 물음에 여자가 빠르게 고개를 끄떡였다. 가슴을 움켜쥔 그의 손이 딱딱하게 굳은 유두를 비비며 쿡쿡 눌러대자 여자가 간드러진 신음을 질렀다. “아, 아잉.” 남자를 몸서리치게 하는 몸짓이었지만 그는 호흡 하나 흐트러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냉정해진 눈빛을 반짝일 뿐이었다. 손을 밑으로 내린 그는 여자의 편편한 배와 배꼽을 배회했다. 거칠고 냉정한 손길이었지만 색다른 애무에 한껏 달아오른 여자의 몸은 교태 섞인 뒤틀림을 이어갔다. 그러다 남자의 손길이 여자의 은밀한 곳에 도달하자 정지 버튼을 누른 것처럼 멈추었다. “왜? 왜?” 애가 타는 듯 여자가 재촉했다. 당장, 지금이어야 한다는 간절한 눈빛에 흐느끼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녀와 달리 그는 느긋하게 물었다. “좋은가?” “네, 어서요. 어서.” 다급했다. 여성의 입구에 닿을 듯 말듯 숨바꼭질하는 그의 손길 때문에. 유미는 이제 숫제 발정 난 암말처럼 엉덩이를 흔들며 애원했다. 그사이를 참지 못하고 유미가 제 가슴을 두 손 가득 쥐고서는 그에게 문질러댔다. 끈적끈적한 땀에 젖은 그녀의 몸이 그에게 맞닿았다. 강유는 그녀를 앞으로 떼어냄과 동시에 활짝 열린 여성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 유미의 허리가 뒤로 휘어지더니 온몸을 떨어댔다.

작품 정보

〈자메뷔〉는 천령·주은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4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3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4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974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원스토리 4.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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