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은 무관, 현직은 아씨, 부업은 도적!? 세 번의 배신을 겪고, 삶의 미련까지 잃은 채 떠돌던 재인은 옆나라 서평의 남서쪽 섬, 부명현에서 가장 부유하고 영향력 높은 금수저 가문의 양딸이 되었다. 갑자기 고귀하고 조신한 아씨 놀이를 하려니 어째 몸과 마음은 갈수록 더 고달프기만 하다. 그런 그녀의 흥미를 동하게 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탐관오리 수령의 문제적 망나니 아들, 인한과 한 명의 백성도 울리지 않는 관리를 꿈꾸는 공자, 은언이었다. 이미 썩디썩은 채 차별과 착취를 일삼는 관리들을 소탕하려 복면을 쓰고 활동하는 의적 조직 ‘구영삼도사’까지. 본래 독립국이었던 부명현의 과거를 다시 찾고자 낮에 빛나고 밤을 빛내는 이들의 담대한 날갯짓이 시작된다.
〈자귀적랑 – 도적이 된 아씨〉은 운다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리디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엠스토리허브에서 맡았다.
태그는 동양풍, 2만원초과, 역사/시대물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5.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9,428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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