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백작가의 얌전한 인형 아가씨, 지센베리아 버넷. 그녀는 성녀로 발탁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양아버지에게 살해당하고 일 년 전으로 회귀한다. “정말 나를 본 적 없습니까?” 지센은 살기 위해 죽기 전의 연인 디에런을 다시 마주하지만 그를 향한 마음은 다신 품지 않기로 다짐한다. “아니, 질문을 바꾸죠. 내가 당신을 본 적이 없습니까?” 그런데 이번에는 지센을 향한 그의 엉뚱한 의심이 끊이질 않는다. * “나는 내년이 되어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겁니다.” 불신으로 가득했던 디에런의 눈이 어느새 애틋해져 있었다. 지센베리아가 이번 삶에서 원했던 것은 ‘유서’라고 이름 지은 노트에 써 넣을 많은 일들을 하는 것. 양아버지에게 소리 지르기, 하인에게 명령하기, 힘들 때까지 춤추기, 사치, 도박, 음주. 그리고……. V 인간미 없는 디에런 스피어와 연애다운 연애 하기. “당신도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지센은 일 년 후에도 살아서 사랑하는 그의 이름을 부를 수 있을까? 표지 일러스트: 요리왕
작품 정보
〈일단 유서부터 써야겠습니다〉는 햇콩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토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8월 24일, 조아라 2023년 12월 18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2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0화, 카카오페이지 100화(10월 25일), 미스터블루 100화(10월 26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4년 3월 20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2월 20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9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9.1만, 71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