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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미안하지만 죽어 줘요, 빈센트.” ‘서로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지 못한다면, 상대에게 무엇이든 한 가지 요구를 할 수 있다.’라는 혼인 계약 조항에 따라, 셰리아는 불륜을 저지른 남편의 찻잔에 독을 탔다. 무려 세 번이나. “죽어 줘요, 에녹.” “……됐다. 그냥 얼른 죽어 버려요.” 셰리아는 남편을 죽일 때마다 회귀한다는 것을 깨닫고, 이번에야말로 홀로 행복을 찾기로 다짐한다. 그렇게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보내던 셰리아는 세 번의 삶 중 엮인 적 없던 공작, 발렌시아와 디저트 친구라는 이름으로 인연을 만들게 된다. "꿈에서, 당신을 봤어요.“ 기억에 없는 꿈속의 행복한 나날을 함께했던 사람이, 처음으로 생긴 디저트 친구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과연 기분 탓인지. “혹, 무언가 아시는 것이 없으신가요?” “글쎄요……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곤란하군요.” 회귀의 이유와, 그 뒤에 가려진 진실에 다다른 셰리아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늘 이야기했듯, 당신께서 원하는 것이 제가 원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바라는 것은, 그게 무엇이든 이루어 드리고 싶으니까요.” 그 어떤 것도 셰리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처럼 구는 그의 손을 잡아도 괜찮은 것일까. 셰리아는 긴 고민 끝에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낸다. “괜찮으시겠어요? 제가 미혼이긴 한데, 남편 셋을 찻잔에 독 타서 보내 버린 여자기도 하거든요.” 회귀 환생 인외남주 능력여주 순애 로판 운명 #오해에서_시작된_사건 표지 일러스트: 교나

작품 정보

〈남편의 관에 못을 박았습니다〉는 마릴렛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토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1월 5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12월 23일, 조아라 2024년 2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0화, 카카오페이지 130화(10월 25일), 조아라 130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2월 23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2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6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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