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살바체의 손아귀에 묶여 버린 발레리나 희진, 자유를 향한 그녀의 매혹적인 연극이 시작된다. 완벽하게 공연을 마친 후 쏟아진 찬사. 그 환희의 여운을 이어 가던 호텔 룸이 섬뜩한 굉음과 함께 악몽 같은 폭발에 휩싸였다. 그때 위험 속에서 나타나 구원의 손길을 내민 의문의 남자. 하지만 어느 거대한 저택으로 데려온 뒤 친절의 가면을 벗어던진 남자는 내게 집 안을 장식하는 산 예술품이 되길 강요했다. “왜 날 가둬 두는 거죠?” “난 가지고 싶은 건 꼭 가지는 사람이니까.” 집요한 관심과 탐욕스러운 시선, 남자의 끝없는 소유욕을 끊어 내고자 필사적으로 발버둥 쳐 저항해 보았지만 그럴수록 그의 덫은 더욱 무자비하게 옥죄어 올 뿐이었다. 절망에 빠진 그 순간 떠오른 돌파구는 단 하나. 어차피 그가 준비한 이 무대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나는 유혹의 카르멘이 되어 그를 사로잡을 것이다. 오만한 지배자로부터의 완전한 해방을 위하여…….
작품 정보
〈이태리의 살바체〉는 이지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6월 26일, 네이버시리즈 2018년 3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8화, 카카오페이지 50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3월 2일, 카카오페이지 2014년 6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33, 카카오페이지 21 늘어 누적 5만, 4,156, 38.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5점, 카카오페이지 9.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