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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두둥! 바늘구멍 같다는 취업의 구멍을 통과해 맞이한 입사 첫날. 한데 왜 영업4팀이 아닌 부사장실 비서란 말인가. 아무리 계약직이라지만 갑작스런 인사이동에 영아는 하늘이 노래졌다. 그리고 부사장실의 문을 연 순간, 울고 싶어졌다. 어쩌다 똘아이 기질 충만한 장정호가 자신의 명줄을 움켜쥔 고용주가 되었단 말인가! 그녀는 억지 미소를 짓고 새파래진 채 그의 곁으로 가서 앉았다. 그의 손이 거침없이 그녀의 허벅지 위에 턱 올려졌다. 심장이 쩡하고 얼어붙었다. 이건 직장 내 성희롱 뭐 그런 거 아냐? 정말 이 남자 왜 이래? “부, 부, 부사장님? 너무 절 함부로 대하시는 거 아닌가요?” “네가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입장은 아닐 텐데? 툭하면 내 엉덩이를 치고 도망간 것도 모자라, 뻑하면 갑자기 나타나 뒤에서 백허그 했던 거 기억 안 나? 게다가 넌…….” 게다가 뭐? “내 아랫도리를 손으로 움켜쥐기까지 했잖아.” 콰광! 기억나지 않습니다. 정말 네버, 기억나지 않는다. 언제 그랬지? 그렇게 충격적인 짓을 내 손으로 했단 말이야? 그 어마무시한 걸 손에 쥐었으면 충격이 엄청났을 텐데 왜 기억이 없는 건데? 흑역사로다. 아랫도리라니! 그 형태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기억이 없다. 그냥 회사를 그만두는 편이 낫겠다.

작품 정보

〈이 비서의 보스 관찰일지〉는 해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2,762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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