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그가 나타나기 전까지 세연의 일상은 잔잔하고 평온했다. 소박한 꿈을 꾸며 파스타집을 운영하는 그녀의 평온한 일상 속으로, 어느 날 갑자기 폭풍우처럼 나타난 차도혁, 그가 던진 첫마디는, “칼 좀 줘 봐.” 살기 위해 선택할 수밖에 없는, 지독하게 위험한 남자와의 야만스러운 동거.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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