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저를 그렇게 바닥까지 끌어내려야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오스본 가문의 사생아 헨리에타는 한평생 더러운 핏줄이라 일컬어졌다. 비밀 연인이었던 슈츠만 공작 또한 그녀에게 정부가 되라며 핍박받는 현실을 더욱 옥죄일 뿐이었다. 헨리에타가 절망하는 와중, 쫓겨났던 황실의 서출 헨드릭이 황자가 되어 그녀의 손을 잡는다. “그대의 이름 뒤에 붙은 추문은 이제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죠?” “당신이 내 아내가 되면 우리 잘난 집안이 다 알아서 하실 거거든.” 무엇 하나 자유롭지 않은 세상 속에서, 누구보다 자유를 갈망하는 두 사람은 자신들을 묶어 놓은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랑을 시작한다. “이 결혼이 끝난 뒤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예요. 자유. 지긋지긋한 핏줄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관습도 절대 옭아맬 수 없는 그런 치밀하고 단단한 자유.” “여부가 있을 리가.”

작품 정보

〈울리지 말았어야지〉는 graiyo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4월 3일, 카카오페이지·조아라 2025년 7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40화, 카카오페이지 140화(10월 24일), 조아라 140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7월 21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7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2.7만, 73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5점, 리디 4.7점(15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