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연애하는 척만 해 주면 돼. 당신 같은 여자한테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 3년 전, 이혼을 끝으로 다신 못 볼 줄 알았던 전남편이 나타났다. 치 떨리게 뻔뻔한 모습마저도 여전한 정도현은 계약 연애를 제안, 아니 강요했다. “내가 뭐라고 대답할 것 같아?” “좋다고, 해 보자고 하겠지. 무시하기 힘든 보상이 있으니까.” 해원의 목숨 같은 회사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며, 도현은 선뜻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계약은 계약일 뿐인데, 해원을 보는 정도현의 눈빛은 늪처럼 깊고 짙어져만 간다. “지해원, 하나도 안 변했어. 사람 미치게 하는 것까지 똑같아.” 흔들리는 해원은 그 계약에서 도망치려고 하는데……. 늘 무감했던 그가, 어째서인지 그녀를 붙잡고 놔주지 않는다. “뭐든지 할게. 뭐든지 할 수 있어.” “…….” “지해원이 아니면 안 돼, 나는.”
작품 정보
〈울리고 싶은〉은 빵곰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4월 5일, 조아라 2025년 9월 10일, 봄툰 2025년 9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5화, 카카오페이지 75화(10월 24일), 조아라 75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9월 16일, 봄툰 2025년 9월 12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8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35.6만, 78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 리디 4.2점(6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