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이용권
로맨스

우연한 새벽

리뷰 쓰기
연재처
리디완결 24.09.04이용권

작품 소개

“제가 선배님 고백 받아 줄게요.” 열아홉, 해사하게 웃는 너를 좋아했다. 잠깐의 풋사랑이겠거니 했는데, 마음은 자꾸 널을 뛰었다. 네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너 이 결혼 뜯어말릴 수 있어?” 열여덟, 내 앞에서만 웃는 그를 좋아했다. 자꾸만 다정하고 곁을 주길래, 그래도 되는 줄만 알았다. 좋아해서는 안 될 사람인 것도 모르고. “유새벽. 이게 네 이름이라며?” 10년의 세월, 그리움에 지쳐 꺼져버린 그의 탁한 눈동자, 세상에 홀로 내던져진 그녀의 고단한 삶, 애틋했던 첫사랑, 육교 위의 눈맞춤, 장난스레 웃던 얼굴. 그 모든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건 고작 ‘우연’ 한 마디였다. “우연이면 더 무섭지.” “왜 더 무서운데요?” “그건 너무 운명 같잖아. 안 그래?” 무작정 눈물이 났다. 더 이상 모를 수 없는 선명한 마음 앞에. 일러스트: 기메

작품 정보

〈우연한 새벽〉은 문수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나인이다.

평점은 리디 4.5점(434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