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흠집을 내고 흔적을 남기는 것도, 잘라내든 찢어내든 바스러트려 없애는 것도 다 나만 할 수 있어.” 신분이 필요했던 천민 출신 남작 클렌 폰 르쉘. 집안의 빚을 갚을 돈이 필요했던 백작가의 영애 라비안 애들레이드 폰 엘더. 고귀한 품격, 우아한 기품, 고고한 자존심, 드높은 자부심까지. 목적이 분명한 결혼임에도 클렌은 라비안의 모든 것이 못마땅했다. 그런데 어째서. “당신을 보면 이상하게 허기가 져.” 혹독한 부모를 둔 덕에 너무나도 새하얬던 것이다. 하나, 하나 손수 가르쳐 제 것으로 만들어가는 게 딱 마음에 들었다. 어느 누구의 손도 타지 않은 그녀를 제 손으로 물들여 온전히 제 것으로 삼을 일이 너무나도 기꺼웠다. 클렌은 이 결혼을 완벽한 불행으로 이끌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우아하고도 상스러운〉은 빛아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JHS BOOKS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10월 13일, 조아라 2026년 2월 5일, 미스터블루 2026년 3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77화, 카카오페이지 177화, 미스터블루 177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3월 3일, 미스터블루 2026년 3월 2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11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200, 미스터블루 8, 카카오페이지 4 늘어 누적 227.8만, 1,204, 83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1점(2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