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가 당신을 돌아보는 일은 없을 겁니다, 결단코.” 엘리아스는 한평생 바라던 늑대, 카이엔의 반려가 되었다. 하지만 카이엔은 자신의 반려가 사라지기를 바랐다. * “부인, 제가 어떻게 해야 도망가지 않을 겁니까?” “…짖어 보세요.” 그저 시답잖은 도발. “늑대는 갯과잖아요? 어디 한번 개처럼 짖어 보라고요.” 그러나 그 도발에 남자의 한쪽 무릎이 꿇렸다. 가녀린 발목을 조심스럽게 잡은 손과 살갗에 닿는 입술. 이 모든 게 전부 꿈이 아닐까 싶을 때. “멍.” 남자가 개처럼 짖으며, 또한 강아지처럼 애교를 부렸다. “원하신다면 제게 목줄을 채워 개처럼 끌고 다니십시오.” 그러면서 서글프게 애원했다. “기꺼이 당신의 개가 되겠습니다.” …이 남자, 나를 버렸던 남편이 맞나? 표지 일러스트: 개
작품 정보
〈우리, 이런 사이 아니었잖아요〉는 다원나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토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8월 10일, 조아라 2023년 12월 18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2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2화, 카카오페이지 112화(10월 25일), 미스터블루 112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4년 3월 20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2월 21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1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0,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9,610, 37.5만, 921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8.8점, 네이버시리즈 8.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