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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스물다섯 살이 될 때까지 자신이 게이라는 걸 모를 수도 있을까?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겨우 난독증을 극복한 빌리 밸류. 건설회사 노동자로 일하는 빌리의 삶은 부모님을 돌보고, 누이들을 대학에 보내고, 어린이 야구팀 코치를 하는 게 전부다. 이전 여자친구들과 세 번이나 약혼까지 갔지만, 결국 결혼에는 성공하지 못한 빌리는 슬슬 연애에도 회의가 든다. 이런 빌리에게도 목표가 있다면, 그건 바로 건설 도급업자 면허를 따는 것. 하지만 면허를 따기 위해서는 자격시험을 봐야하는데, 빌리는 시험에 대한 심각한 공포증이 있는데... 결국 차일피일 시험을 미루고, 빌리의 꿈도 그렇게 현실과 점점 멀어져 간다. 누이의 결혼을 앞두고, 빌리는 결혼식에 앞서 신랑신부와 가족들의 의상을 책임진 유명 스타일리스트 체이스 필립스, 일명 샤즈를 만난다. 한 눈에 봐도 게이임이 분명한 샤즈. 샤즈에게 빌리는 정직하고, 용감하고, 건장하기까지 한 완벽한 이상형이지만, 빌리가 스트레이트라는 사실에 마음을 접을 수밖에 없다. 설사 빌리가 게이라고 하더라도, 그처럼 마초 같은 남자가 샤즈 같은 화려하고 노골적인 게이를 좋아할 리는 없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데... 공통점이라곤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샤즈와 빌리. 하지만 둘 사이에 흐르는 이 묘한 전류는 뭘까?

작품 정보

〈예쁘면 다야〉는 주하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5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5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5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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