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사대부(御史大夫)의 고명딸 윤라연과 노비 천유. 신분의 차이로 그들의 인연은 비극을 맞이해야 했다. “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 내가 너를 기억하지 못할까 봐…… 알아보지 못할까 봐, 그게 나는 가장 두려워.” “만약, 정말 다시 태어난다면…… 제가 아기씨를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인연은 현세에서 다시 한 번 이어진다. 천유의 기억을 가진 너울가지 미술관 관장 은서준, 매화 꽃잎 날리는 어느 봄날 발견했던 여자를 7년 만에 다시 만났다. 유라연, 얼굴뿐 아니라 이름마저 아기씨와 똑 닮은 그녀를. “난 당신에게 날 사랑해 달라고 강요하지 않아. 강요하지 않아도 당신은 날 사랑하게 될 테니까.” 어느 결엔가 서준에게 잡혀 있던 팔이 스르륵 풀어졌다. 라연은 알 수 없는 상실감에 저도 모르게 팔을 감싸 안았다. “내 마음이 어떤지 관장님이 어떻게 알아요?” “유라연. 당신이기 때문에 알아.”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데에 이유는 없는 것 같아. 그냥 그렇게 정해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사랑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지는 게 아닐까 하고.
작품 정보
〈영원의 메모리즈〉는 최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뿔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1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8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1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4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 카카오페이지 3.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