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45년간의 추남 인생만으로도 서러운데, 비 오는 날 쓰레기 수거차에 치여 죽기까지 한 박복한. 그는 영혼을 회수하러 온 저승사자의 손에 이끌려 염라계로 와 열 살쯤 되어 보이는 사내아이와 마주한다. “드디어 찾았다, 예쁜 내 색시.” 전혀 어울리지 않는 호칭으로 복한을 부른 꼬마의 정체는 바로 염라대왕, 호유. 설명을 듣자 하니 본래 복한은 열다섯 살에 육신을 벗고 염라대왕의 신부가 되었어야 했지만, 조상의 업으로 그 운명이 비틀려 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태어날 때부터 신부였고 너는 30년간 기다렸다 그거냐?” “그렇다. 정말 오래 기다렸지.” “……그런데 나는 남자인데. 거기에 못생기고 아저씨야.” “너와 나는 동년배이니 상관없다. 그리고 남자면 어떻고 여자면 어떻단 말이냐.” “문제가 심각해.” 더불어 그로 인해 염라대왕의 힘이 약해져 한시라도 빨리 업을 벗고 염라대왕의 신부가 되어야 한다는데……
작품 정보
〈염라의 신부〉는 아스티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1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4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3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87,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8만, 1,749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