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들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데이터를 접하고 소비한다. 아이들은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데이터를 소비하고 어른들은 직장으로 가서 서륜 자료를 생산하면서 데이터도 함께 생산했다가 보관기한이 끝나면 보안 유지를 위해 파기한다. 기업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여러 컨텐츠를 제작하고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데이터를 만들어낸다. 공공기관이나 정부도 마찬가지이다. 국정운영에 필요한 자료는 물론이고 예산 심의나 정책 제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만들어냈다가 보관기한이 끝나면 그대로 폐기한다. 그리고 이건 전 세계가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데이터를 소비하거나 생산하거나 파기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데이터 코드 조각들이 양산되어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네트워크 속에 흩뿌려진다. 그렇게 작은 데이터 코드 조각들은 사멸되어 사라지기도 하지만 사멸되지 않고 그대로 쌓여가기도 한다. 그렇게 쌓여진 데이터 코드 조각들의 양은 그 누구도 모르고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채 일상생활을 살아간다. . . . . Without thinking of the catastrophe it would bring... [그것이 가져오게 될 대재앙을 생각하지 못한 채 말이다]
작품 정보
〈[패러디] 데이터 캘러미티〉는 Myle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2년 9월 2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3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