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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험한 길을 지나고, 강남을 경유하는 노선' 평범한 남양주시의 시골에서 시작해 택지지구와 고속도로, 강변북로, 그리고 테헤란로를 거쳐 강남역으로 가는 노선 9246번을 요약하는 기사들의 평은 이랬다. 외제차들도 많고, 선형이 직행좌석버스 답지 않게 구불구불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요는 많았었다. 8012라는 간선급행버스가 등장하기 전 까지는. 하지만 그럼에도 9246번 버스는 건재했다. 남양주시에서 유일하게 다니는 서울특별시 면허의 직행좌석버스라는 것도 있었지만, 구간수요라는게 존재했던 것도 한몫 했을 것이다. '그 소문 들었나? 9246번 막차에 승무하면...' 2019년 1월부터 광릉내차고지 내에 소속된 버스의 승무사원들 사이에서는 이런 소문이 오갔다. 0시 45분에 신논현역에서 출발하는 9246번 막차에 승무하게 된다면 희한한 풍경을 볼 수 있다고. 그간 직행좌석버스인 9246번에 승무했던 베테랑 기사들은 부정했지만, 페이스북으로 해당 소문을 접했었던 남양주 버스 23번 승무사원이었던 최우진은 수상하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된게, 그 소문이 모두 9246번 막차에 집중되어 있단 말인가. 그랬기에 이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고 싶었던 것도 있었던걸 운명이 눈치채기라도 한 걸까, 마침 경기운수에서는 9246번에 승무해야 할 기사가 부족하던 참이었기에 23번에서 경력을 쌓은 승무사원인 최우진을 9246번 야간 타임에 투입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1월 15일, 막차 운행을 시작한 최우진이 신논현역에서 만난 첫 승객은... "런던급 중순양함 중에서도 네임쉽인, 런던이라고 합니다!" "흐응, 나쁘지는 않으려나..." "... 사탕, 하나 먹겠나?" "... 예?" 평범했던 승무사원 최우진과 각기 다른 곳에서 온 색다른 승객들이 만들어가는 9246번 막차에서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일상물 (...?) / 소녀전선 / 벽람항로 / 명일방주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 / 그외 다수 등장 가능성 / 지름작 (?) / 편당 유동성 있음]

작품 정보

〈[다중] 저희 광역버스의 승객들은 조금 특별합니다〉는 안세진·NSunset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조아라 2021년 2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35화, 조아라 84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5년 9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5 늘어 누적 4.2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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