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러시아에 의해 시작된 전면핵전쟁 이후 완벽하게 바뀌어버린 지구를 떠난 인류는 화성에서 정착해 살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 인류는 오셀리아 연방이라는 국가를 형성하고 지구의 환경을 관측하기 위해 오셀리아 연방의 탐사 전단이 이전부터 5년 단위로 지구를 방문했었다. 허나 우주력 500년 7월 5일.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원인불명의 발광 현상이 지구를 뒤덮고 오셀리아 연방은 어찌된 영문인지 조사하기 위해 1개 우주 함대를 출격, 지구로 방문했다. 허나 그들 눈 앞에 보인 것은 경악을 사기에 충분한 모습이었다. 지구는 핵전쟁 이후 인류 문명이 종적을 감춘 채 야생으로 변한 그 모습이 아닌 핵전쟁 이전의 모습을 갖추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그들을 더욱 경악하게 만든 것은 따로 있었다... ["젠장! 차원종 군단이 또 다시 몰려든다!! 여기 지원바람!! 아무도 없나?!"] ["클로저들도 철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얼른 물러나야 합니다!!"] ["여기서 최대한 막아내! 다른 팀들이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헤카톤케일을 막아내야해!!"] ["유니온의 지원이라곤 나 혼자 뿐. 부산을 지킬 수 있는 건 나 혼자라...어쩔 수 없지. 최대한 버티는 수 밖에.."] 테라포밍으로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는 화성. 그리고 차원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구. 두 행성이 서로 조우하는 순간, 예상치 못했던 이야기가 흘러가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클로저스x다중] 또 다른 별, 또 다른 세계〉는 Myle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2년 12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7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