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그것들은 모두 내 것이 아니었다. 그러니 도나. 내게 와. 당신만이 내 것이니.” 의지 없이 살던 세계의 남자 주인공 하밀, “어느 것도 쉬운 건 없었어. 남들은 부모 덕도 보고 한다던데 난 항상 0부터 시작이야.” 잘나가는 정치부 기자이지만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버려지지 않기 위해 버리는 삶을 살았던 이서. 각자의 세계에서 홀로 살아내야 했던 두 주인공이 만났다. 어떻게? “제국의 끝없는 영광이 공작님에게 영원하길 바라옵니다!” “정말 영원하길 바라는가? 진심으로?” 부하 직원과 깐깐한 상사로! 흔한 빙의물이 아니다! 보통 여자 주인공은 부하 직원으로 빙의되지 않으니까! 남자 주인공 때문에 희생 당하는 엑스트라 가문은 아니니까! 어쩌겠나. 다시 살아봐야지. 어떻게? 자신이 그간 갈고 닦은 펜끝으로. 주인공아, 넌 너의 길을 가거라. 엑스트라에겐 정의와 사명감은 없다. 내 살 길은 내가 개척하련다. * 표지 일러스트 By 두미
〈역적 공작의 부하로 살아남기〉은 도웅 작가의 로맨틱코미디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북팔에서 맡았다.
태그는 가상시대물, 갑을관계, 걸크러쉬, 계략녀, 남장여자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8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5.1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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