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365일, 매일 함께하고 싶었던 당신인데. 아무리 채우고 채워도 당신 자리는 비어 있다. 당신의 온기를 찾아 온몸을 웅그려 봐도 따뜻하지 않아. 손끝 발끝까지 도려낸 듯 시려. 이렇게 하루, 일주일, 한 달… 죽음 같은 나날 속에서 1년을 견뎠는데. 그곳. 당신이 머물던 그 숲에서 우리가 다시 만났다. 만일. 내가 먼지처럼 사라져도 당신 곁에 머물 수 있다면. 당신은 나를 보지 못해도 나는 당신을 볼 수 있다면……. 너를 내게 담았던 그 시간만으로도. 네 옆에 누워 잠들었던 그 밤만으로도. 내겐 축복이었다. 우리의 운명이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 우리의 시간이 머무는 숲. 여우볕에 숲이 열리면.

작품 정보

〈여우볕에 숲이 열리면(외전)〉은 박지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야마루출판사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