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트는 아침 6시 10분, 그 시간이면 어김없이 그가 탔다. 커다란 체구를 엘리베이터 안에 욱여넣는 그는 비좁은 공간에 수컷의 기운도 한가득 밀어 넣었다. 그녀는 20층 꼭대기에서 늘 잠이 덜 깬 상태로 엘리베이터를 탔다가도 18층에서 멈추기만 하면 온몸의 신경이 생생히 깨어났다. 남성 호르몬을 마구 뿜어대는 그를 보며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설렘을 느꼈다. 그렇게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야릇한 긴장감을 주던 그가 어느 날 갑자기 말을 걸어왔다. “서운했지? 내가 안 타서.” 그녀만큼이나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순간을 기다렸던 그는 밥 먹으러 오라는 달콤하고도 위험한 말로 그녀를 집에 초대하는데……. 온몸의 낯선 감각을 일깨우는 《엘리베이터 그 남자》 그녀만큼이나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순간을 기다렸던 그는 밥 먹으러 오라는 달콤하고도 위험한 말로 그녀를 집에 초대하는데……. “솔직하게 말해줘?” “……네.” “못 느꼈어? 너랑 자고 싶거든.” 온몸의 낯선 감각을 일깨우는 《엘리베이터 그 남자》
작품 정보
〈엘리베이터 그 남자〉는 연수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5월 12일, 네이버시리즈 2018년 11월 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8화, 카카오페이지 38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11월 6일, 카카오페이지 2017년 5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1만, 3.6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