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직진, 한계 없는 유혹 톱스타 ‘박하신’과 방송기획자 ‘오수연’. 어릴 적부터 서로의 그림자처럼 자라온 두 사람은 이제 “친구”라는 이름 아래,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감정의 경계에 선다. 수연의 유혹 기획을 핑계로, 하신은 그녀를 향한 본능을 서서히 드러내고, 수연은 그 유혹에 올라타 의외의 직진을 감행한다. 사적인 감정이 섞이면 위험하다던 프로젝트는 언제부턴가 둘만의 ‘사랑 게임’으로 바뀌고 마는데. “제대로 유혹해 보라니까?” “좋아, 어디까지 버틸 수 있나 해보자.” 가족보다 가까운 사이에서, 이성보다 더 위험해진 관계로. 누가 먼저 무너지고, 누가 먼저 인정하게 될까? 뜨겁고 짜릿한 로맨틱 텐션,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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