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카이셀의 새파란 눈동자가 반쯤 돌아 있었다. “신시아, 내 몸이 이상해. 자꾸만 네가 생각나고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그리고 여기에 피가 몰…….” 신시아는 갑자기 들려온 미친 소리에 들고 있던 빵을 카이셀의 입에 욱여넣으며 말했다. 그러나 그녀를 바라보는 카이셀의 눈은 정염으로 가득했다. “큼. 그건 저주를 누르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에요.” 야관문! ‘그건 나 때문이 아니라 야관문의 효능이라고!’ 흑막의 치료제가 되는 야관문이 저주를 잘 누르다 못해 다른 곳에 눈뜨게 만들어 버렸나 보다. 이거 큰일 났네? 원작이 시작되기 전까지 흑막을 치료해 주다가 조용한 곳에서 길고 굵은 삶을 꿈꿨을 뿐인데…… 흑막의 집착이라는 변수가 생겨 버렸다!
작품 정보
〈야관문으로 흑막을 꼬셔버렸다〉는 마르멜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티라미수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0월 19일, 미스터블루 2026년 7월 6일, 조아라 2026년 8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2화, 조아라 152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7월 6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799, 48.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리디 4.3점(3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