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막이 신부라고, 액(厄)을 액(液)으로 막는 방법인데…….” “하죠.” 강문의 흔쾌한 대답에 말꼬리를 늘리던 진화보살의 표정이 대번에 밝아졌다. “단, 신부는 내가 고릅니다.” 평생을 집안의 액막이로 살았다. “꼬마야, 구해 줄까?” 변함없는 역할이었지만- “할게요. 도련님의 액막이 신부.” 이번에는 스스로 선택했다. 우신가에서, 우준완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이것은. “난 너의 구렁이 될 거야.” 구원일까 구렁일까.
〈액막이 신부〉은 허도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위즈덤하우스에서 맡았다.
네이버시리즈 평점은 9.8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23.1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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