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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만둬, 개죽음당하고 싶지 않으면.” 8년 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 재혁. 그를 말려야 했다. “...이현, 네가 뭘 알고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건 엄연히 공무야.” “그러니까 손 떼라고.” “알아듣게 말해 줄래?” “아무튼 난 경고했다? 또 보지 말자, 우리.” 그러나 제 말을 들으면 재혁이 아니지. 그는 위험한 수사에서 물러나지 않고, 현은 인터폴 비밀요원으로 그의 곁에 잠복하며, 함께 수사를 이어 나간다. ...어쩌다 동거까지 하며. “먹고 싶은 거 있어?” “요즘 배달이 워낙 잘돼서.” “그러니까, 배달 안 되는 것 중에.” “연포탕?” 연포탕 끓여 주는 남자, 이 남자를 어떻게 해야 하지? -쪽. 그러자 이번에는 반대로 고개를 틀은 재혁이 다시 한 번 그녀에게 입을 가볍게 맞추었다. 그는 두 번으로 만족스럽지 못했는지 얼굴을 떼다 말고 다시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경쾌한 소리를 내며 그의 입술이 현의 것에 닿았다가 떨어졌다. “맛있네.” 그의 한 마디에 현의 얼굴이 제 입술처럼 발갛게 물들었다. 재혁은 이 얼굴이 너무 보고 싶었다. “또 딸기 맛이구나.”

작품 정보

〈안전거래〉는 범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란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2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84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2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8.6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4점, 리디 4.4점(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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