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020년부터 대한민국은 법에서 '탐정 금지' 조항을 삭제했고, 그 뒤로 수 많은 사립 탐정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잘 되는 놈들만 살아남는 곧 '레드 오션'이 될 '블루 오션'에 불과했지. 별시리 능력도 없는데 할 것도 없는 수 많은 놈들이 '아, 나도 탐정 한 번 해보겠소!' 라고 말하며 간판을 달고 내리기를 반복했고 어제는 사립 탐정 사무소였던 곳이 오늘은 노릇노릇하게 치킨을 튀기는 가게가 되는게 다반사였드랬다. 뭐 우리 할아버지 다행히 입에 풀칠할 정도로 사무소를 운영했었다나⋯. 그리고 지금은 2087년, 여긴 내가 물려 받아 쓰고 있다. 아, 이렇게 보니 우리 탐정 사무소 생각보다 꽤 유서가 깊구만? 3대 째 이어오는 사립 탐정 사무소! 어 거기 당신도 뭔 일 있으면 꼭 찾아왔으면 좋겠네. 딴 놈들이 하지 못 하는 것들, 나는 긁어줄 수 있거든!
작품 정보
〈어쨌든 최이서〉는 에이킴 작가의 개그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1년 4월 2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