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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SF

세상은 멸망했고, 내 몸은 녹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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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인간이 이해하고, 감당할 수 없는 초월적 존재의 간섭으로 인류는 멸망했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초월적 존재와 접촉하고, 그 지식을 얻었으나…, 내 몸이 그 지식을 감당하지 못하고 기괴한 '붉은 웅덩이'로 녹아내렸다. 햇빛에 수분이 증발하면 진짜로 말라 죽는다. 살기 위해 통각이 없는 가짜 육신(아바타)을 만들고, 변이된 괴물 고기를 주워 먹으며 발버둥 쳤을 뿐인데……. “위, 위대한 구원자시여! 어찌하여 그 끔찍한 고통을 내색조차 하지 않으십니까!” “신께서 우리의 몫까지 피를 흘리시며 희생하고 계신다!” 아니, 나 진짜 안 아파서 가만히 있는 건데? 그리고 이거 피 흘리는 게 아니라 내 본체(물) 새는 거라고, 미친놈들아! 당장 내일 말라 죽을지 모르는 시한부 웅덩이의 처절한 아포칼립스 생존 기만극.

작품 정보

〈세상은 멸망했고, 내 몸은 녹아내렸다.〉는 한솥카구리 작가의 SF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2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1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2화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6년 4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5 늘어 누적 7,5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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