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착각계 남주물 #인외 나는 쫄보다. 공포 영화, 귀신의 집, 공포 소설까지 전부 다 쳐다도 보지 못한다. 친구의 권유(라고 말하고 속임수라고 읽음)로 읽게 된 <괴담출근>. 오싹하지만 눈을 뗄 수 없는 괴담출근에 빠져 하루만에 소설을 최신화까지 완독한 나는……. 괴담이 되었다. ……뭐? * * * 나는 김솔음의 주머니에서 소리 없는 비명을 질렀다. ‘솔음아 제발, 그만……!’ -김솔음 씨. 다른 길을 찾는 건 어떤가요? “하지만, 다른 길은 없습니다.” -맞습니다, 친구. 저 하얀 새의 말은 듣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옆 주머니에서 브라운이 맞장구쳤다. 나는 지금, 사람의 비명이 난무하는 괴담 속에 있다. 나를 제외한 김솔음과 브라운은 마치 소풍이라도 온 듯 태평한 태도를 보였다. 김솔음 이녀석 쫄보가 아닌 게 분명하다……! 어떻게 쫄보가 이런 상황에서 대범하게 움직인단 말인가? 그의 서술을 읽었을 때는 ‘할 건 다 하지만 그래도 쫄보가 맞구나’했다. 하지만 생각이 달라졌다. 실제로 겪는 괴담은 절대 이겨낼 수 없는 공포, 그 자체였다. ‘쫄보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움직이는데!’ 속으로 눈물을 삼켰다. 전개 과정에서 최신화 스포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
작품 정보
〈[괴담출근] 괴담이 괴담을 무서워하면 안 되나요?〉는 회귀1일차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10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7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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