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은 잠들었고, 죄악은 커져가며 몸집을 불려간다. 대혼란의 시대, 묵시록의 심판을 위해 신 대신 악마가 나선다. 피처럼 붉은 눈과 새벽처럼 붉은 눈을 가진 검은 양, 카인이. 수천년 전 하얀 양이 인간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희생하였으나, 그 희생은 다시 더럽혀졌다. 누구는 빛나는 정의를 위해, 누구는 세계의 멸망을 위해, 누구는 새로운 세계의 창조를 위해, 그리고 인간을 악마들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축복>과 <성물>로 악마들에 맞서는 구원자들과 루시퍼와 계약한 아담의 아들 카인의 현세 멸망기.
작품 정보
〈모든 것의 종언.〉은 쿠느낭 작가의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1년 3월 13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