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매일 새벽 2시 17분. 서윤은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난다. 어느 날, 현관문 아래로 들어온 사진 한 장. 사진 속에는 잠든 자신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그런데 사진을 찍은 장소는 자신의 집이 아니었다. 사진 한쪽 구석에 적힌 숫자는 단 하나. 302. 비어 있는 302호에 들어간 서윤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과, 한 번도 기억한 적 없는 여자아이의 사진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날 밤, 자신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서윤아.”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분명 자신의 목소리였다. 잊고 있던 기억이 하나씩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서윤은 깨닫는다. 자신이 알고 있던 과거가 전부 거짓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과 똑같이 생긴 누군가가, 아직 이 세상 어딘가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새벽 2시 17분. 그 시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정말 죽은 사람은 누구일까? 10년 넘게 감춰져 있던 하나의 진실이 새벽 2시 17분, 다시 시작된다.
작품 정보
〈새벽 2시 17분〉은 갱갱피아 작가의 공포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9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