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낮의 주인이 밤의 주인을 곁에 두면, 옥좌가 붉게 물든다. 신라 헌강왕 시절. 왕은 밤의 신을 신하로 삼았고, 신은 그 대가로 한 사람을 얻었다. 용왕을 섬기는 제사장 아로. 그녀의 혼은 오직 신 하나만을 담아야 했다. 신이 사람의 일에 손을 댄 밤부터 서라벌의 우물이 죽어 가고, 아로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땅 밑에서 올라온다. 처용가, 그 밤에 이르는 이야기.
작품 정보
〈밤마다 탈을 쓴 남자〉는 묘작 작가의 대체역사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6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