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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퇴사하고 석 달. 밥 한 끼 챙겨 먹는 것도 버거워진 의주는 도망치듯 외할아버지가 있는 시골 마을 도화리로 내려왔다. 잠깐 쉬다 돌아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자꾸만 제 삶에 끼어드는 남자가 생겼다. 밥을 안 먹으면 반찬통을 들고 찾아오고, 밭에 물 한 번 잘못 줬다고 잔소리를 하고, 혼자 있고 싶다는데 기어코 밖으로 끌어내는 도화리 이장, 주태희. 귀찮고, 능글맞고, 이상할 만큼 다정한 사람. “이장님, 원래 남의 밥에 그렇게 관심이 많아요?” “우리 마을 사람이 굶고 다니는데 이장이 신경을 안 써?” 내일 같은 건 생각하지 않고 살았던 의주에게 태희는 자꾸만 내일을 약속한다. 내일 밥 먹자고. 내일 같이 가자고. 내일 또 보자고. 그렇게 도화리에서 조금씩 다시 살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참 뒤에야 알았다. 나만 이 사람에게 구원받고 있는 게 아니었다는 걸. 주태희 (공) : 이장공 농부공 연상공 다정공 능글공 직진공 #피지컬공 #미남공 공의주 (수) : 연하수 상처수 까칠수 미남수 능력수 무기력수 #은근단단수 현대BL 시골물 힐링물 #쌍방구원

작품 정보

〈도화리의 봄은 늦게 온다.〉는 도디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28일, 노벨피아 2026년 9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2화, 노벨피아 33화(10월 18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091 늘어 누적 1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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