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의사가 되겠다는 꿈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온 스무 살 대학생 정민. 해부 실습에서 발동한 트라우마 때문에 의대를 떠나 수의학을 배우던 어느 겨울날, 안동의 집성촌에 위치한 본가의 창고에서 우연히 낡은 손거울 하나를 발견한다. 고대 한자로 새겨진 기이한 문구를 호기심 삼아 읽었을 뿐인데— 눈을 뜬 곳은 조선. 게다가 아무리 부정해도 사람들은 그를 권씨 아가씨라 부르고, 왕실에서는 오래도록 미뤄졌던 후궁 간택이 다시 시작되려 한다. “……저 남자인데요?”
작품 정보
〈남자입니다만, 손거울을 주웠더니 조선에서 후궁이 되게 생겼다.〉는 별난이야기꾼 작가의 대체역사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4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290 늘어 누적 697이었다.